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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 덧글 26 | 조회 7 | 2020-05-12 22:23:50
희윤  
처음 시작은 가장 용기 있는 자 만이 할 수 있다.[노르웨이 속담]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하라. 최시형(1827-1898) 조선말기 동학(천도교)의 2대 교주. 초대 교주 최재우는 ‘사람이 곧 하늘이고 하늘의 뜻이 곧 사람의 마음이다’라고 했다.
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벼슬을 한번 얻었을 때에는 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 참으로 벼슬을 잃을까 걱정하는 사람은 그 걱정 때문에 무슨 짓이라도 한다. -이이(李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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