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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권하지 말라 덧글 26 | 조회 11 | 2020-05-13 04:08:59
찬욱  
고통 뒤의 즐거움은 달콤하다. 존 드라이든(1631-1700) 영국의 시인. 극작가. 영국 비평문학의 아버지 저서 ‘왕정복고기’ 정치풍자시 ‘압살롬’ ‘아키드겔’ 희곡 ‘그라나다의 정복’이 있음.
우습지 않은가 집시점장이를 비웃는 사람이 경제학자의 말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니.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인내하라.경험하라.조심하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조셉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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