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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대는 것과 공허하게 있는 것보다 더 유해한 것은 없다 덧글 26 | 조회 9 | 2020-05-13 15:39:34
하율  
말하는 권리는 자유의 시작일진 모르지만, 그 권리를 소중하게 만들려면 반드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월터 리프먼
정직한 노동은 사랑스런 얼굴을 낳는다.(대커)
남의 작은 잘못을 책하지 않는다. 홍사성(?-?) 중국 명나라의 유학자. 처세철학서인 2권의 채근담 집필자. 상권은 관직에 있을 때의 처세를 하권은 야인의 즐거움을 다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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