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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적은 것에도 큰 그림자를 던진다 덧글 26 | 조회 10 | 2020-05-13 16:17:37
창희  
지구는 푸르다. 가가린(1934-1968) 러시아의 우주비행사. 보스토크 1호를 타고 1시간 48분 만에 지구를 일주했다. 그의 저서명이 ‘지구는 푸르다’ 이다. ‘지구는 갖가지 색을 늘어놓은 그림물감 상자처럼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푸르른 빛에 둘러 싸여 신비롭게 보였습니다.’
우리만이 사랑할 수 있고, 이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었으며, 이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음을 믿을 때 진정한 사랑의 계절이 찾아온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당신은 의지의 주인이 되라. 그리고 당신은 양심의 노예가 되라.(유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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