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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함은 차분한 열정 덧글 26 | 조회 5 | 2020-05-14 02:10:29
보승  
때때로 어떤 상황을 돌이켜 볼 때, 네가 생각했던 게 다가 아니란 걸 깨닫게 되지. 아름다운 소녀가 네 인생에 걸어 들어 왔지. 넌 사랑에 빠졌지. 아니, 그랬나? 아마도 그건 유치한 사랑의 열병이었거나 덧없는 한 순간일 뿐이었겠지. (헨리 브로멜)
한계까지 가보면 분명해진다. [니콜라스 펀]
훌륭한 사람은 오직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일만 늘 바란다. -로망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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