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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부는 미(美)를 창조한다 덧글 26 | 조회 9 | 2020-05-14 19:03:44
경찬  
건강과 부는 미(美)를 창조한다. - H. 보운
상냥함은 차분한 열정. ―J.J.
먹는 것은 자신을 즐겁게 하기 위함이요. 입는 것은 남을 즐겁게 하기 위함이다.(프랭클린)
질병은 가장 큰 인생의 기쁨의 하나를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회복의 쾌감, 그리고 새롭게 된 생활의 맛이 그것이다. -칼 힐티
교만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 찬양하는 마음은 절대로 공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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