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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야누스이다 덧글 26 | 조회 6 | 2020-05-14 20:05:19
서영  
나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야누스이다. 한 얼굴은 웃고 다른 얼굴은 울고 있는 것이다. -키에르케고르
대표작 ‘웨이크필드의 목사’와 시 ‘황촌행’ 희극 “호오‘등이 있음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가장 달콤한 제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부터 나온다.
구혼을 하려면 눈은 집에 두고 귀를 가지고 가라. -가레리아 속담
둘이면 친구, 셋이면 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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