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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변해 생긴 증오처럼 맹렬한 것은 하늘 아래 없으며, 또한 경멸 당한 여성의 분노처럼 격렬한 것은 지옥에서조차 없다 (윌리엄 콩그리브) 덧글 26 | 조회 8 | 2020-05-15 06:20:27
아윤  
매 순간을 잘 감시하라. 이는 제가 가져온 것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살금살금 빠져 달아나는 도둑과 같은 것. ―존 업다이크(美 작가, 1932∼ )
지혜로운 자는 가난해도 즐거워하고 어리석은 자는 부자라도 걱정한다. 최치원(857-?) 신라의 학자.
만사(萬事)에 중용(中庸)이 으뜸이다. 모든 과도(過度)는 인류에게 고통을 가져 온다. - 플라우루스 포에눌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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