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친절한 말은 봄볕과 같이 따사롭다 덧글 26 | 조회 7 | 2020-05-15 14:11:45
민재  
질병에 걸리는 것은 갑자기 산이 무너져 내리듯이 오지만, 병이 낫는 것은 가는 실을 뽑는 것처럼 조금씩 나아간다.
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을 연구하고, 자기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시 본다. 이것이 성숙된 인간의 즐거움이다. -생트 뵈브
머 뭍은 게 머 뭍은 개 나무란다.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