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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억일 뿐만 아니라 마음의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덧글 26 | 조회 5 | 2020-05-15 19:08:17
하빈  
너무 열렬한 사람은 언제나 남들에게는 성가신 존재. ―올번 구디어
남자는 언제나 여인의 첫사랑이 되고 싶어한다. 여자는 남자의 마지막 낭만이 되려고 한다.
"서툰 의사는 한번에 한 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130명을 해친다.(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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