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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장갑은 더러운 손을 감춘다 덧글 26 | 조회 7 | 2020-05-16 07:15:29
주빈  
깨끗한 장갑은 더러운 손을 감춘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지속되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런 저런 정거장에 멈춰서는 여러 열차와 같은 것인가?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그녀를 떠날 수 있나? 그 때 내가 그렇게 느꼈다면, 지금은 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할까? (제프 멜보인)
행운은 자주 문을 두드리나 미련한 자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덴마크속담]
누구나 일이 지난 다음에 현명하다.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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