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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인다고 해서 반드시 다 금은 아니다 덧글 26 | 조회 2 | 2020-05-16 19:47:32
미르  
사랑은 언제까지나 지속되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런 저런 정거장에 멈춰서는 여러 열차와 같은 것인가?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그녀를 떠날 수 있나? 그 때 내가 그렇게 느꼈다면, 지금은 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할까? (제프 멜보인)
모든 물은 바다로 흐른다.
학교는 재능을 녹여 능력으로 바꿔 주는 제련소. ―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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