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우리에게서 얻어간 만큼 베푼다 덧글 26|조회 3|2020-05-16 21:51:57
태석
자식은 우리에게서 얻어간 만큼 베푼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더 깊게 느끼고, 질문하고, 상처 받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소니아 타잇츠)
과도한 사랑은 인간에게 아무런 명예나 가치도 가져다주지 않는다. (에우리피데스)
중용(中庸)도 너무 지나쳐서는 안 된다.[아서 캐슬러]
나는 시련의 순간마다 웃음 능력을 보았다. 웃는 순간 모든 슬픔은 희망의 씨앗이 되었기 때문이다. [봅 호프]
친절한 마음가짐의 원리, 타인에 대한 존경은 처세법의 제일 조건이다. [마미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