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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새장과 같다 덧글 26 | 조회 11 | 2020-05-17 04:05:45
화랑  
결혼이란 새장과 같다. 밖에 있는 자는 기를 쓰고 안으로 들어오려 하고 안에 있는 자는 기를 쓰고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몽테뉴
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C.C.T.
사람들은 직관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규칙을 만든다. ―K.A.F.
내가 십오(十五)에 학(學)에 뜻(志)을 두고, 삼십에 서고 - 공자(孔子)
냄비에서 나와 불 속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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