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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未定은 덧글 26 | 조회 5 | 2020-05-17 15:17:57
민철  
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C.C.T.
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결혼은 사실 절박한 것이다. -셀든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도덕과 입법의 초석이다.(벤담)
일찍 익으면 일찍 썩고, 일찍 머리가 좋으면 일찍 바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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