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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자기가 앞으로 지나가야 할 다리를 파괴하는 사람 덧글 26 | 조회 9 | 2020-05-17 17:37:27
초은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사랑하며 가난한 것이 애정 없는 부유함보다 훨씬 낫다. [L.모리스]
누군가 말하기를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모두 건강한 사람이란 언제 "예스"라고 하고, 언제 "노"라고 말하며, 언제 "히야!" 하고 소리질러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라고. ―W.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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