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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감사하는 마음 그 자체가 기도가 된다 덧글 26 | 조회 6 | 2020-05-18 04:46:40
시영  
머 뭍은 게 머 뭍은 개 나무란다.
수레가 산 앞까지 오면 반드시 길이 있다.
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맹자(孟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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