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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샴페인과 같다 덧글 26 | 조회 7 | 2020-05-19 15:28:45
동운  
평온한 마음으로 아껴 생활하는 것이 사람에게 큰 부이다.(루크레티우스)
이상이란 별과 같아 아무도 거기 이르지 못한다. 하지만 바다의 수부들처럼 우리는 그걸 보고 항해코스를 그린다. ―칼 슈츠(독일 태생 美 정치가, 1829∼1906)
하나의 축복에 감사하는 것은, 또 다른 큰 축복을 받는 길이다. -윌리엄 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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