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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같은 멍에를 지고 짐을 끌고 있다 덧글 26 | 조회 4 | 2020-05-19 19:18:18
나윤  
남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자기가 앞으로 지나가야 할 다리를 파괴하는 사람. ―G.H.
해를 입고 나서는 용서하는 것이 앙갚음하는 것보다 낫다.
해가 비칠 때 건초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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