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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미(美)를 훔치는 도둑이다 덧글 26 | 조회 7 | 2020-05-19 22:00:13
현정  
태풍이나 폭풍우는 피해 갈 수 있어도 서두름이란 악마를 앞서 갈 수는 없다. ―J.B.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칼라일(1795-1881) 영국의 비평가. 교사직을 그만두고 독립문학과 철학에 몰두함.
진정한 영업은 '고객구매'후 시작된다.[질 그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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