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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향악단도 강아지를 보고 웃는 2살짜리 계집애의 덧글 26 | 조회 5 | 2020-05-20 00:08:10
호윤  
어떤 교향악단도 강아지를 보고 웃는 2살짜리 계집애의 웃음소리와 같은 음악을 연주해내지는 못했다. ―번 윌리엄스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주베르]
좀 모자라는 사람은 말이 적은 바보일지 모르지만, 말 많은 바보보다는 낫다.[라 브뤼에르]
하나의 진실을 말살하려고 들 때마다 두 개의 진실이 생겨난다. ―B.C.
기왕 내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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