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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은 출생할 때에는 백지(白紙)와 같다 덧글 26 | 조회 3 | 2020-05-20 18:08:33
규찬  
회화(繪畵)는 말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 시모니데(Simonides)
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처칠)
사랑은 그 종류가 하나 밖에 없다. 그러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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