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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미래를 만드는 것은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다 덧글 26 | 조회 81 | 2020-04-04 13:18:44
주엽  
시내를 보고 대양이 존재함을 믿는 것, 그것이 신념이다. ―W.A.W.
낙관론자와 비관론자는 모두 사회에 기여한다. 낙관론자는 비행기를 만들고 비관론자는 낙하산을 만들어 내니까. ―G.S. . 증오는 질질 끌면서 하는 자살과 같은 것. ―D.V.S.
천재(天才)란 하늘이 주는 1%의 영감과, 그가 흘리는 99%의 땀으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E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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