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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아픔을 느낄만큼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 큰 사랑만이 생겨난다는 역설을 발견했다 덧글 26 | 조회 8 | 2020-05-20 18:55:44
성현  
나는 한 가지 책임만 아는데, 그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 Albert Camus (프랑스작가)
쉽게 약속을 하는 사람은 잊기도 잘한다.
화에 직면해 있으면서도 다가올 걱정을 잊고 있다면, 반드시 걱정되는 일이 닥쳐온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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