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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체에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 덧글 26 | 조회 4 | 2020-05-21 00:26:27
동엽  
내 신체에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오프라 윈프리)
유머는 한 줄기 시원한 여름 소나기처럼 대지와 대기, 그리고 당신을 모르는 사이에 정화시켜 준다. ―랭스턴 휴스(美 흑인작가, 1902∼1967)
어린이가 어두움을 두려워하는 것은 용서하기 쉬우나, 어른이 광명을 두려워 한다면 그것은 인생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플라톤
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탐닉하면서도 도토리가 어디서 떨어지는지 모르는 돼지와 같다.
정말로 가치가 있는 것은 대지로부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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