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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엔, 고비를 넘길 때까지만은 악마와 함께 가도 좋다 덧글 26 | 조회 9 | 2020-05-21 02:13:56
윤서  
누구든지 직접 겪어 보기 전에는 류머티즘과 사랑을 믿지 않는다. ―M.V.E.E.
선을 행하는 데는 생각이 필요 없다. 괴테(1749-1832) 독일최대의 시인. 작가.
잠자는 사람의 그물이 고기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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