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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해악이 또 다른 해악을 낳는다 덧글 26 | 조회 10 | 2020-05-21 17:50:09
서윤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에센바흐]
천만명이 가로 막는다 하여도 나는 가리라. 맹자(BC372-289)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철학자. 도덕 정치의 주장자. 고관이 진정한 용기를 묻는 말에 답한 말.
산이 거기 있기 때문에. 맬로리(1886-1924) 영국의 등산가. 에베레스트 3차 등반 때 거기서 묻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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