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사랑이 변해 생긴 증오처럼 맹렬한 것은 하늘 아래 없으며, 또한 경멸 당한 여성의 분노처럼 격렬한 것은 지옥에서조차 없다 (윌리엄 콩그리브) 덧글 26 | 조회 5 | 2020-05-23 05:43:59
마리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분노를 격동케 하느리라. - 성서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변화시킨다. 다른 이에게 기쁨을 주면 그것이 공처럼 되돌아온다. -히틀러
賞에 관해 누구나 알아둬야 할 한 가지 일은, 모차르트가 생전에 아무런 상도 타 본 적이 없다는 사실. ―H.M.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