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태어나 병(病) 많음이 족히 부끄러움이 아니다 덧글 26|조회 6|2020-05-23 08:45:34
지온
사람으로 태어나 병(病) 많음이 족히 부끄러움이 아니다. 일생 동안 마음의 걱정 없음이 나의 근심이니라. -백사
가장 소름끼치는 불신은 바로 자기 안에 있는 불신이다.[토마스 카라일]
사람들은 비밀을 알려주기는 꺼리지만, 교환하자면 선뜻 응한다. ―「선 샤인」誌
번데기 앞에 주름잡기.
남은 많이 용서하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