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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란 오늘의 다른 이름일 뿐 덧글 26 | 조회 4 | 2020-05-23 08:53:46
지희  
예술 작품 그 자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슨 씨앗을 뿌리게 될까 하는 사실이다. 예술은 죽고 한 장의 그림은 사라질 수 있다. 남는 것은 오직 그것이 뿌린 씨앗. ―호안 미로(스페인 화가)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라.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라. -무디
천만명이 가로 막는다 하여도 나는 가리라. 맹자(BC372-289)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철학자. 도덕 정치의 주장자. 고관이 진정한 용기를 묻는 말에 답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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