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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쁨도 슬플 때처럼 말이 필요 없다 덧글 26 | 조회 3 | 2020-05-23 16:00:24
윤빈  
어린애가 하는 짓을 하기엔 너무 크고 어른들이 하는 일을 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가 10대. 10대들이 아무도 하지 않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은 이 때문. ―「리드」誌
사람들은 슬픈 일이 닥칠 때마다 "오, 하필이면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하고 질문을 하지만, 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 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 한 그런 질문을 할 자격이 없다. ―P.S.B.
생각이 천리밖에 있지 아니하면, 근심이 책상과 자리 밑에 있다. -논어(論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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