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기쁨도 슬플 때처럼 말이 필요 없다 덧글 26|조회 3|2020-05-23 16:00:24
윤빈
어린애가 하는 짓을 하기엔 너무 크고 어른들이 하는 일을 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가 10대. 10대들이 아무도 하지 않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은 이 때문. ―「리드」誌
사람들은 슬픈 일이 닥칠 때마다 "오, 하필이면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하고 질문을 하지만, 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 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 한 그런 질문을 할 자격이 없다. ―P.S.B.
생각이 천리밖에 있지 아니하면, 근심이 책상과 자리 밑에 있다. -논어(論語)
지역 미세먼지 수준이 보통으로 화창한 날씨를 보인 17일 휴일을 맞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꽃이 핀 매실나무를 중앙동식당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