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메아리를 들으며 본디의 소리를 기대하진 말라 덧글 26 | 조회 4 | 2020-05-24 10:14:02
동희  
인생은 우리가 채 알기도 전에 반이 지나가고 없다.
즐거워하는 마음은 온종일 가고 슬픔에 잠김은 수분 안에 사람을 지치게 한다.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 사랑은 없다.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