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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덧글 26 | 조회 44 | 2020-04-05 08:27:54
민결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이솝]
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다.(스퍼전)
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 주기만 할 뿐이다. (마더 테레사)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장 아누이)
학교는 재능을 녹여 능력으로 바꿔 주는 제련소. ―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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