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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시민이다 덧글 26 | 조회 7 | 2020-05-25 16:45:36
혜서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항상 쉬운 것만은 아니다. 기아로부터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한 움큼의 쌀을 주는 것이 자신의 집에 있는 이의 외로움과 고통을 덜어주는 것보다 더 쉽다. 당신의 집에 사랑을 가져다 주어라. 가정이야말로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마더 테레사)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권하지 말라. ―스페인 격언
진심으로 기도를 올려 무언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랠프 월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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