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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발을 밟고 서지 않은 자만이 굳건히 설 수 있다 덧글 26 | 조회 6 | 2020-05-26 04:02:27
승하  
잠자는 사람의 그물이 고기를 잡는다.
이 세상은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이다. -월폴
인생이란 용기에 따라서 펴질 수도 있고 움츠러들 수도 있다. ―어네이스 닌(프랑스 태생 美 작가, 1903∼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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