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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주의자란 벽에 써놓은 뚜렷한 글씨를 보고도 가짜요, 僞書라고 우기는 사람 덧글 26 | 조회 7 | 2020-05-26 18:51:29
도운  
신사를 만드는 것은 옷이 아니다.(영국속담)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칼라일(1795-1881) 영국의 비평가. 교사직을 그만두고 독립문학과 철학에 몰두함.
덕이 없는 아름다움은 향기 없는 꽃이다.(프랑스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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