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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덧글 26 | 조회 7 | 2020-05-26 20:18:21
세현  
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나이팅게일(1820-1910) 영국의 간호사. 1854년 크림전쟁 뉴스를 듣고 34명의 간호사를 모집하여 전쟁터에 나가 부상병을 간호하고 전쟁이 끝난 뒤에 고향에 돌아와서 한 말 ‘나는 위대한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만 했을 뿐입니다’.
어리석음을 고쳐주는 영약은 없다.
순간을 사랑하라. 그러면 그 순간의 에너지가 모든 경계를 넘어 퍼져나갈 것이다. (코리타 켄트)
기쁨이란 슬픔을 뒤집어 놓은 것, 고통을 완전히 개조시킨 것이다. -허나드
사랑을 받으려거든, 사랑을 하고 사랑스러워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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