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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덧글 26 | 조회 8 | 2020-05-27 01:11:51
윤형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 정치에서는 여러번 죽는다.(처칠)
아이들을 너무 행복하게 해주어 버리지나 않을까 두려워하지 말라. 행복이야말로 모든 건전한 사람이 성장하는 분위기이다. ―토머스 브레이(英 목사)
통찰력 없이 일하는 것보다 괴로운 것은 없다. [토마스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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