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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름끼치는 불신은 바로 자기 안에 있는 불신이다 덧글 26 | 조회 4 | 2020-05-27 01:26:18
성윤  
충고자는 아무리 신랄하여도 결코 해를 끼치지 않는다.(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
우리가 사람들에 관해서 생각할 때 근심은 커진다. 그러나 하나님에 관해 생각할 때 근심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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