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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게임은 최선의 사람과 최악의 사람들이 중간에 있는 다수의 사람들은 제쳐놓고 저희들끼리하는 게임 덧글 26 | 조회 9 | 2020-05-27 04:54:57
민하  
이 말을 영국의 시인 롱펠로가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고 고쳐 써서 유명해졌다.
오랫동안 게을리한 의무야말로 나중에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 된다. ―촌시 라이트
고운 말은 비싸지만 밑천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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