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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을 질러 길들인 말이 속삭이는 소리에 복종할 것으로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 덧글 26 | 조회 8 | 2020-05-27 10:36:07
민정  
사람들은 비밀을 알려주기는 꺼리지만, 교환하자면 선뜻 응한다. ―「선 샤인」誌
믿음이란 아직 어두운 새벽에 노래하는 새와 같은 것. ―라빈드라나드 타고르(1861∼1941, 인도 시인)
중국 송대의 사상가. 노자의 제자로 응당 지켜야 할 도리를 깨우치고 자연을 즐기자는 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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