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일하지 않는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 쓸모있는 사람이다 덧글 26 | 조회 12 | 2020-05-28 09:13:26
예별  
나비를 잡는 데 총을 들고 나선다.
이상이란 별과 같아 아무도 거기 이르지 못한다. 하지만 바다의 수부들처럼 우리는 그걸 보고 항해코스를 그린다. ―칼 슈츠(독일 태생 美 정치가, 1829∼1906)
인내는 한 번 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숱한 단거리 경주의 연속이다. ―월터 엘리어트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