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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을 늘어놓지 않고도 저녁초대를 정중히 거절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자유인이다 덧글 26 | 조회 6 | 2020-05-28 13:46:07
라현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이솝]
논란이 분분한 문제에 관해 역성들지 않고 사리 바르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유머감각이 풍부한 사람. ―L.F.
아무리 편협한 고집장이라도 한때는 편견에 얽매이지 않았던 어린아이였다. ―메어리 드 루르드 修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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