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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는 혼자서 견디어도 기쁨은 함께 나누어야 한다 덧글 26 | 조회 8 | 2020-05-28 17:10:47
서온  
밖에서 오는 걱정이 없어 안태(安泰)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반드시 안에서 걱정거리가 생기는 법이다. 외환(外患)이 없으면 나라는 망한다. -십팔사략(十八史略), 진(晋)의 학자.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인 산도(山濤)가 한 말.
고통 뒤의 즐거움은 달콤하다. 존 드라이든(1631-1700) 영국의 시인. 극작가. 영국 비평문학의 아버지 저서 ‘왕정복고기’ 정치풍자시 ‘압살롬’ ‘아키드겔’ 희곡 ‘그라나다의 정복’이 있음.
걱정은 머리를 희게 하고 늙은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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