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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처벌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을 항상 경계할 것 덧글 26 | 조회 8 | 2020-05-29 01:45:33
해밀  
연민이란 내 마음 속의 남의 괴로움. ―J.L.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몽테뉴)
모든 일에 대해 지나치게 섬세한 사람은 약점을 드러내기 쉽다. 지나치게 고민하거나 결정을 번복한다면 실천하는 힘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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