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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총칼을 든 10만 대군보다 한 장의 신문을 더 두려워한다 덧글 26 | 조회 10 | 2020-05-29 04:14:32
준빈  
내 코가 석 자다.
어느 누구에게도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를 가진 것은 뱀의 이빨과 같이 무서운 일이다. -셰익스피어
가시나무를 심는 자는 장미를 기대해서는 안된다.(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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