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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약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게 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친지들과 작별인사를 할 때 우리는 더 다정하게 할 것이다 덧글 26 | 조회 6 | 2020-05-29 12:18:53
지니  
폭력은 무능한 자의 마지막 위안이다. [아이작 아시모프]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 -탈무드
쓸데없는 근심이 부가되어서 우리의 동정심을 없앤다.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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