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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근심이 부가되어서 우리의 동정심을 없앤다 덧글 26 | 조회 9 | 2020-05-30 23:34:04
민규  
고통이 따르지 않는 인생은 없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그러면 내일에는 한걸음 더 진보한다. [뉴턴]
"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하는 말 뒤에 꼭 "그러나...." 하고 이어지는 이유는 무얼까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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