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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지혜, 웃지 않는 철학, 어린이들 앞에 고개 덧글 26 | 조회 10 | 2020-05-30 23:41:20
서연  
울지 않는 지혜, 웃지 않는 철학, 어린이들 앞에 고개 숙이지 않는 위대함을 멀리하게 해주소서. ―K.G.
대감 죽은 데는 안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사교의 명수는 모욕을 유머로 부정을 긍정으로 바꾼다.[그라시안]
근심에 묻힌 날이 주중에서 가장 피곤한 날이다.
커다란 기쁨은 커다란 고통과 마찬가지로 말이 없다. -새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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