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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덧글 26 | 조회 13 | 2020-05-31 19:03:44
이든  
모순(矛盾). 한비자(BC 280-233) 중국전국시대의 사상가. 그의 저서 ‘한비자’에 나오는 말.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을 말함.
희망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는 절망할 자격도 없다. [버나드 쇼]
시작하라. 그 자체가 천재성이고 힘이며 마력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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